
1. 줄거리 모든 산업 분야를 점령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순양 그룹' 윤현우(송중기)는 순양 그룹에 입사하고, 온갖 수모를 당하며, 13년을 일해왔다. 말 그대로 집사처럼 일가의 모든 일들을 처리해 온 윤현우(송중기)는 거액의 비자금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비자금을 회수해 오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일이 꼬이고, 임무를 완수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윤현우(송중기)는 모르는 일당에게 쫓기다가 버려지는 건 한순간의 일이었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되고 싶다던 신입사원과 마주하게 되는 윤현우(송중기) 높은 절벽에서 그저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는 자신의 조언을 따라 누가 무슨 짓을 시키던 일가의 지시에 따르는 신입사원에 의해 자금을 빼앗김과 동시에 그는 버려지고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
영화리뷰
2022. 11. 22. 16:44